어제 퇴근길..... 버스타고 가다 야우리 앞에서 내렸다.

건널목 신호등이 바뀌길 기다리며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바로 옆 엠프에서 소음이 너무 심해서 통화를 할 수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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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두 대선 후보의 선전차량에서 귀가 따가울 정도로 로고송을 틀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치 엠프소리가 큰 쪽후보가 당선이라도 되는 것인양 서로 볼륨을 경쟁하듯 올렸다.

그주변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모두 눈쌀을 찌푸리고 짜증을 내며 통행했지만

해당후보들의 관련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후보를 지지해달라며 율동을 했다.


난 도무지 이런식의 홍보가 과연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며

선거때마다 이런 소음에 시달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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