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이 돌아 가셨다...

이 땅에 가장 민주적이고

국민을 가장 소중히 아꼈던..

우리들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전 국민은 그분의 죽음을 애통해하며

그분을 죽음으로 내몰은 누군가에 분노하고 있다.


그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조용히 헌화하는 것 밖에 없는

나를 자책했다..

그리고 생각했다

제 2의 노무현이 나오길 기다릴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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