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형님이 부친상때 와줘서 고맙다고 점심을 사주셨다...
쌍용동 근처에 있는 곱창 전골 집인데 곱창두 간만에 먹으니까 먹을만했다..
쌍용동 근처에 있는 곱창 전골 집인데 곱창두 간만에 먹으니까 먹을만했다..
소주한잔 반주 삼아 점심먹으니까 세상 부러울것이 없더라...
밥먹고 나오니 날 반기는 백구 ^^ 전골가게 건너편 집에 잇던 멍멍이 인데 넘 귀여워서 한참을 쓰다듬었네..
전골집 넘어에 있는 원룸... 옥상에 정좌가 잇네
저기서 삼겹살 구워먹으면 진짜 맛잇겟다...
저기서 삼겹살 구워먹으면 진짜 맛잇겟다...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이퍼크래프트 계속못하네 (0) | 2009.10.16 |
---|---|
트위터 블로그 백업 보안 걱정 (0) | 2009.10.12 |
09.10.07 퇴근길... (0) | 2009.10.07 |
리브로 이벤트당첨 책 개봉 - 네가 없는 그곳에서 (0) | 2009.10.04 |
내 용돈통장 거덜난 날 T.T (0) | 2009.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