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3] 남당리앞 바다에서

See.../내 발길닿은 곳 2007. 11. 6. 11:48 posted by 해맑은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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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웅산 하산 후 대하,회를 먹기위해 남당리로 갔다.
썰물때라서 그런지 인근에는 바닷물이 없어서고 작은 배 2척만이 외로이 정박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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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경쯤 이었는데 바닷바람이 재법 쌀쌀하게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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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구름을 보며 바닷바람을 맡으니 기분이 상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