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웅산 하산 후 대하,회를 먹기위해 남당리로 갔다.
썰물때라서 그런지 인근에는 바닷물이 없어서고 작은 배 2척만이 외로이 정박해있었다.

3시경쯤 이었는데 바닷바람이 재법 쌀쌀하게 불었다.

멀리보이는 구름을 보며 바닷바람을 맡으니 기분이 상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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